福澤諭吉と大隈重信

후쿠자와 유키치와 오쿠마 시게노부

그런데, 여담이 되지만, 자서전 속에서, 오쿠마가 조금 어깨의 힘을 빼고 말하고 있는 곳이 있다.

오쿠마는 후쿠자와보다 3정도 어렸다.
그런데 1874 년에 우연히 회합에서 만난 두 사람은 곧바로 흉옷을 열고 100 년이 넘는 친구와 같이 풀어 서로 이야기했다고 하며, 두 사람은 평생에 걸쳐 우정을 나눠 서로 경의를 잃지 않은 것 같다.

후쿠자와는, 관직에 착수하지 않고, 정치에는 거리를 두고, 서양의 사상을 넓혀, 메이지의 사회에 유위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주력한 사람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한 오쿠마가 실각하는 메이지 14 년의 정변에서는, 후쿠자와와 오쿠마는 동류로 보이며, 세상, 후쿠자와가 참모로, 오쿠마의 뒤에서 암약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었던 것을 오쿠마는 농담 교제에 말하고 있다.

오쿠마에게 있어서의 후쿠자와는, 당시의 정세나 서양의 사정에 관해서, 신경을 쓰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친구의 1명이었을지도 모른다.

후쿠자와는 규슈의 동쪽, 오이타현 나카츠시의 출신, 오쿠마는 규슈의 서쪽, 사가현 사가시의 출신, 양자는 아버지를 빨리 죽고, 자선가의 어머니에게 기르면 어, 난학, 양학에 매료됐다는 공통항이 있다.

오쿠마와 후쿠자와는 각각 옛 체제가 지배한 시골에서 벗어나 일본의 근대국가의 건설이나 인재의 육성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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